2010년 6월 3일 목요일

지키고 싶다.

1.

유시민과 한명숙을 지키고 싶다.

71년의 辛勝, 72년의 維新.

그리고 김대중.

같은가, 혹은 다른가.


2.

부산 사람으로서의 자의식이 강했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생각이 떠올랐다.

민주당, 정말 이겼다고 생각하는가?


3.

서울.

씨비매스는 좋은 그룹이다.




자, 이제 또 누구를 드시겠습니까?



잠시 후에 추가.

아마 앞으로 내가 PD계열에 투표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적어도 지금 기분은 그렇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씩 벽을 쌓다가 결국 그들도 طالب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생각하니, 스스로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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