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글리제581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글리제581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글리제581

무식한 소리를 지껄여 보았다. 따끔한 지적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