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일 일요일

잡담

1. 자려고 술을 먹고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단게 땡기네. 누네띠네 같은 그런 맛.

2. 오늘은 생각보다 한시간 늦게 시계가 가고 있었다. 기분이 내내 좋았다.

3. 누구는 도둑같이 올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가보다. 그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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