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1일 화요일

이주

블로그가 옮겨졌다. 텍스트큐브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이상하다.
배경은 처음에 글이 아무 것도 없을 때는 예쁘게 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별로 아닌 것 같다.
텍스트 폭의 설정이 달라서 그런지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이 삐져나간다는 것도 어서 손을 봐야 할 것 같다.

또한 통계가 텍스트큐브와는 다른 방향으로 세분화되어있는 것 같다.
기본 글자 크기가 너무 큰 것 같아서 촌스러워 보인다.
이거 레이아웃 최적화를 위해서 좀 용을 써야 할 것 같은데, 덕분에 html이니 css니 하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것들을 좀 익혀야 가능할 것이다.

블로그의 주제에 대하여서도 고민이 필요하다. 사실은 이게 제일 큰 문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